스위스 “북한 문제 중재할 의향 있어”

입력 2013-04-08 10: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위스 정부는 갈수록 긴장이 고조되는 북한 문제와 관련해 중재할 의향이 있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스위스 외교부는 7일(현지시간) 성명에서 “우리는 북한 당국과 최근 접촉했으며 아직 북한과 주변 당사국 간 대화 계획이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면서 “스위스는 한반도의 긴장완화와 문제 해결을 위해 당사국들이 원한다면 기꺼이 회의 개최를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고 8일 CNN이 보도했다.

이어 외교부는 “우리는 지난 7년간 15개 이상의 평화회담에 관여했다”면서 “여기에는 수단과 콜롬비아 스리랑카 우간다 네팔 등이 포함된다”고 덧붙였다.

이는 북한이 중립국인 스위스에서 미국 등 6자회담 참가국과 대화하고 싶다면 적극적으로 돕겠다는 의사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북한의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은 가명으로 스위스 베른의 국제학교에서 학창 시절을 보내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494,000
    • +4.14%
    • 이더리움
    • 3,674,000
    • +4.05%
    • 비트코인 캐시
    • 354,900
    • +5.03%
    • 리플
    • 2,001
    • +5.76%
    • 솔라나
    • 157,100
    • +5.86%
    • 에이다
    • 325
    • +7.62%
    • 트론
    • 467
    • -0.21%
    • 스텔라루멘
    • 281
    • +8.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70
    • +3.8%
    • 체인링크
    • 17,560
    • +6.42%
    • 샌드박스
    • 53.39
    • +2.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26
    • 2 Zama FHE 인기지수 314
    • 3 Derive DeFi 인기지수 308
    • 4 Argus 인기지수 29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