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벽여제' 김자인, 볼더링 2차 월드컵 정상 노린다

입력 2013-04-04 09: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김자인
김자인(24·고려대)이 2013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월드컵시리즈 2차 대회에서 우승에 도전한다.

김자인은 오는 5일 프랑스 미요에서 열리는 IFSC 월드컵시리즈 2차 대회 볼더링 부문에 출전한다.

김자인은 한 차례 우승(1차 밀라노월드컵)을 비롯 3위(3차 캔모어월드컵), 4위(3차 비엔나·5차 베일월드컵) 등 활약했던 2011년과 달리 지난해에는 유독 볼더링 부문에 약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해 볼더링 부문 세계랭킹 10위에 그쳤던 김자인은 올해 처음으로 열린 1차 충칭월드컵 볼더링 부문에서도 9위에 그쳤다.

리드 부문이 주 종목인 김자인은 올해 볼더링 부문까지 영역을 확장했다. 두 종목의 전략과 방식이 크게 달라 체력 분배는 조절이 필요하다.

지난 해 파리세계선수권 종합우승과 세계 랭킹 1위를 탈환하며 국내 최초로 암벽 여제(女帝)에 올랐던 김자인은 올해도 상승세를 이어 최강자로 굳히겠다는 각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쿠팡Inc, 1분기 3545억 영업손실⋯4년 3개월 만에 ‘최대 적자’ [종합]
  • 첨단바이오 ‘재생의료’ 시장 뜬다…국내 바이오텍 성과 속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2: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986,000
    • -0.01%
    • 이더리움
    • 3,496,000
    • -1.1%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2.2%
    • 리플
    • 2,090
    • +0.24%
    • 솔라나
    • 128,300
    • +1.99%
    • 에이다
    • 387
    • +3.2%
    • 트론
    • 505
    • +0.4%
    • 스텔라루멘
    • 238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00
    • +0.75%
    • 체인링크
    • 14,500
    • +2.62%
    • 샌드박스
    • 112
    • +2.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