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올림픽에서 한국 여자 복싱 사상 첫 메달을 따낸 임애지가 훈련 중 무릎을 크게 다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임애지는 최근 스파링 훈련 도중 왼쪽 무릎을 다쳐 수술을 받아 아시안게임 출전이 무산됐다.
여자 54㎏급에 출전할 예정이었던 임애지는 왼쪽 무릎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세계랭킹 27위)이 홍콩(123위)에 역전승을 거두며 2026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8강 진출을 확정했다.
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6일 중국 톈진 올림픽 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C조 최종전에서 홍콩을 세트 스코어 3-1(20-25 25-15 25-11 25-18)로 제압했다.
베트남을 3-1로 꺾은 뒤 일본에
김연경이 아시아배구연맹(AVC) 선수위원회 위원장과 홍보대사로 선임됐다.
AVC는 24일 “아시아 배구를 대표하는 스타이자 최근 AVC 이사회 위원으로 선임된 김연경이 선수위원회 위원장과 홍보대사를 맡는다”고 밝혔다. 임기는 다음 달 1일부터 2028년 9월 1일까지 2년이다.
김연경은 선수위원회 위원장으로 연맹 내 선수들의 의견과 입장을 대변하고,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부상 공백을 딛고 세계선수권 정상에 오른 원동력으로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꼽았다. 3년 전 첫 세계선수권 금메달보다 이번 우승이 더욱 기쁘다며 다음 목표인 아시안게임을 향한 자신감도 드러냈다.
안세영은 25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뒤 취재진과 만나 “자신 있게 하는 게 오히려 경기에서 흐름을 좌우
지난달 왼발 통증으로 대회를 중도 포기했던 안세영(삼성생명)이 약 한 달 만의 복귀전에서 세계선수권 정상에 올랐다. 64강부터 결승까지 6경기를 모두 2-0으로 끝내며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의 경쟁력을 다시 입증했다.
안세영은 23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2위 야
한국 베드민턴 간판 안세영(삼성생명)이 4강에 진출했다.
21일(한국시각)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안세영은 중국 한웨(세계랭킹 5위)에 2-0(21-19, 21-12)으로 승리했다.
64강전부터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선전 중인 안세영은 이날 1세트에서 17-18로 역전당하며
말레이시아 배드민턴의 전설 라지프 시덱이 세계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 조를 상대하는 자국 남자복식 조에 공격적인 경기 운영을 주문하며 승부 해법을 제시했다.
21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매체 뉴스트레이츠타임스는 이날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복식 8강전을 앞두고 라지프가 세계랭킹 6위 고세페이-누르
안세영(삼성생명)이 부상 복귀 무대인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안정적인 경기력을 이어가며 여자 단식 8강에 진출했다.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20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16강에서 세계 16위 미아 블리크펠트(덴마크)를 2-0(21-16 21-10)으로 제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본선 진출을 향한 첫 관문에 들어선다. 첫 상대는 3년 전 두 차례 뼈아픈 역전패를 안겼던 베트남이다.
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22일 오전 11시(한국시간) 중국 톈진 올림픽센터 체육관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베트남과 맞붙는다.
배드민턴 남자 복식 세계 1위 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가 첫 관문에서 일본 조를 제압하며 세계선수권 2연패를 향한 시동을 걸었다.
서승재-김원호는 18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펼쳐진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선수권 남자 복식 32강에서 노무라 다쿠미-시모노가미 유이치(일본ㆍ세계 28위)를 게임 스코어 2-0(21-16 21-13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부상 공백을 딛고 세계선수권대회 두 번째 우승을 향한 도전에 나선다.
안세영은 14일 2026 국제배드민턴연맹(BWF) 세계선수권대회가 열리는 인도 뉴델리로 출국했다. 출국에 앞서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난 그는 “몸 상태가 많이 올라왔고 훈련도 정상적으로 따라갈 수 있는 상태”라며 “현지에서 경
한국 17세 이하(U-17) 여자배구대표팀이 필리핀을 셧아웃으로 제압하며 2026 국제배구연맹(FIVB) U-17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8강에 진출했다.
이승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3일(한국시간) 칠레 로스안데스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필리핀에 세트 스코어 3-0(25-21 25-18 25-14) 완승을 거뒀다.
조별리그 D조를 5전 전승으로
LG가 스켈레톤과 아이스하키 유망주를 키우기 위해 지속가능한 발굴·육성 체계를 도입했다.
LG는 최근 유망주들이 꿈을 펼치고 미래의 국가대표로 성장하도록 돕는 신규 프로그램으로 스켈레톤 종목의 ‘LG 퓨처 슬라이드(LG Future Slide)’와 아이스하키 종목의 ‘LG 하키 드림즈(LG Hockey Dreams)’를 공식 론칭했다고 13일 밝혔다. 단
17∼23일 뉴델리 개최…배드민턴 대표팀 14일 출국64강서 날반토바와 대결…8강부터 중국 강호 만날 가능성서승재-김원호 2연패·이소희-백하나 첫 우승 도전
지난달 일본오픈을 중도 포기한 안세영(삼성생명)이 한 달여 만의 복귀 무대로 세계선수권대회를 택했다. 실전 공백 뒤 처음 출전하는 대회에서 3년 만의 여자단식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
안세영을 포
한국 17세 이하(U-17) 여자배구대표팀이 조별리그를 5전 전승으로 마치며 세계선수권 16강에 올랐다.
이승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2일(한국시간) 칠레 로스안데스에서 열린 2026 국제배구연맹(FIVB) U-17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조별리그 D조 최종전에서 알제리를 세트 스코어 3-0(25-10 25-17 25-18)으로 완파했다.
푸에르토리코
2024 파리 올림픽에서 금빛 총성을 울린 반효진(18ㆍ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또 하나의 대기록에 도전한다. 2026 아이치ㆍ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정상에 오르면 한국 여자 사격 선수 최초로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안게임 개인전을 모두 제패하는 ‘그랜드슬램’을 완성한다.
금메달 하나만 더하면 대기록이 완성되지만 반효진은 결과를 앞서 생각하지 않고 있다
한국 펜싱 간판 오상욱(대전광역시청)이 허리 부상 회복에 집중하며 한 달 앞으로 다가온 2026 아이치ㆍ나고야 아시안게임 개인전과 단체전 2연패를 준비하고 있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상욱은 인터뷰에서 “지난해 11월부터 허리에 통증이 있었는데 계속 훈련하면서 상태가 더 좋지 않아졌다”며 “아시안게임을 생각해 최근 한 달가량 훈련을 줄이고 회복에
한국 17세 이하(U-17) 여자 배구대표팀이 도미니카공화국을 꺾고 조별리그 4전 전승으로 16강행을 확정했다.
이승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1일(한국시간) 칠레 로스안데스에서 열린 2026 국제배구연맹(FIVB) U-17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D조 조별리그 4차전에서 도미니카공화국을 세트 스코어 3-1(25-18 21-25 25-19 25-17)로
경보 차세대 에이스 서범수(19·삼성전자)가 세계육상연맹(WA) 20세 이하(U-20)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남자 경보 5000m 비공인 한국기록을 세웠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범수는 9일(현지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에서 열린 대회 남자 경보 5000m 결선에서 19분37초37 기록으로 8위에 올랐다.
이로써 서범수는 서대일이 2000년 4월
여자배구 국가대표 출신 세터 이다영이 아제르바이잔 프로배구 투란에 입단하며 해외 무대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간다.
투란 배구클럽은 7일 공식 SNS를 통해 이다영이 2026-2027시즌 선수단에 합류했다고 발표했다. 이다영은 새 시즌 아제르바이잔 여자배구 최상위리그와 유럽클럽대항전에 출전할 예정이다.
구단은 이다영을 “한국 배구의 잘 알려진 선수 가운데
이왕 즐길 취미, 더 잘해야 할 것 같아 지레 포기하게 되는가? 성장의 발판이 될 수 있는 생산적인 취미를 찾아야 한다는 강박이 생긴다면? 색다른 취미가 호기심에 은근히 불을 댕겨도 ‘저건 젊은 애들이나 하는 거지’ 하며 멀찍이 내려두게 되는가?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주저하는 당신을 위한 이야기를 준비했다.
사진 각 사 제공
STEP 1 워밍업
“명사들은 어떻게 우리 사회를 움직이며 우리 의식 세계를 지배하는가? 그들이 말하는 명성의 본질과 가치는 무엇이며, 우리는 명성을 어떻게 마주해야 하는가?” 김정섭 성신여자대학교 문화산업예술학과 교수는 지난 3년간 인간의 ‘명성’(名聲)과 각계의 ‘명사’(名士)를 세심하게 관찰하면서 이 주제를 깊이 연구했다. 그는 관련 이론·데이터 분석, 수양·실천 컨설팅
3월 초, 이제 막 새 학기를 시작한 동아대학교 캠퍼스는 꽃다운 청춘들의 기운으로 가득했다. 학생들 못지않게 바쁜 사람이 또 있었으니, 바로 하형주(河亨柱·58) 동아대학교 예술체육대학 학장이다. 35년 전 국민들 손에 땀을 쥐게 했던 LA올림픽 유도 금메달의 주인공. 그를 만나 당시의 뒷이야기를 들어봤다.
“어무이~ 내 보이나? 이제 고생 끝났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