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과 열정의 상징인 스포츠클라이밍이 용인에서 청소년과 시민을 하나로 묶었다.
‘2025년 용인특례시의회 의장기 스포츠클라이밍 대회’가 25일 처인구 마평동 용인암장에서 열렸다.
27일 용인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용인시의회와 용인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하고, 용인시산악연맹이 주관했으며 용인시와 코오롱스포츠가 후원했다.
대회에는 중등부·고등부·일반부
용인특례시는 28일 ‘용인시스포츠클라이밍장’에서 시설 개관식과 ‘용인특례시장배 클라이밍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용인시산악연맹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클라이밍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시설의 개장을 축하했다.
처인구 마평동 703번지(구 용인종합운동장)에 마련한 ‘용인시스포츠클라이밍장’은 총 사업비 19억 원(특별교부세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는 ‘제16회 코오롱스포츠컵 전국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대회’를 성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10일부터 11일까지 서울 강남스포츠클라이밍센터에서 개최됐다. 올해 대한체육회 선수등록을 사전 완료한 전국 청소년 선수 250명이 참가해 치열한 경합을 펼쳤다. 경기는 연령에
한국 남자 스포츠클라이밍 간판 이도현(서울시청·블랙야크)이 2024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월드컵 8차 대회 볼더링에서 우승했다.
22일(한국시간)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볼더링 결승전에서 이도현은 4개의 과제 가운데 2개를 완등하고 4개의 존을 잡아 2T4Z를 기록, 프랑스의 마누엘 코뉴(2T3Z)를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
이
지난달 27일(이하 한국시간) 개막한 '2024 파리올림픽'이 주말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한국은 우상혁(28·용인시청)·박혜정(21·고양시청)·이다빈(28·서울시청) 등 선수들이 출전해 마지막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우상혁은 11일 오전 2시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육상 남자 높이뛰기 결승전에 출전한다. 예선에서 2m27을 넘어 공동
'2024 파리올림픽'에 출전한 김유진(24·울산체육회)이 한국에 13번째 금메달을 선물했다.
김유진은 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그랑 팔레에서 열린 태권도 여자 57kg급 결승전에서 나히드 키야니찬데(이란·2위)를 라운드 점수 2-0(5-1 9-0)으로 꺾었다. 한국 태권도는 전날 박태준(20·경희대)에 이어 이틀 연속 금메달을 수확했다. 이 체
'2024 파리올림픽'에 출전한 박태준(20·경희대)이 8년 만에 태권도 금메달을 가져오며 종주국의 자존심을 지켰다.
박태준은 8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4시 37분 열린 태권도 남자 58kg급 결승에서 가심 마고메도프(아제르바이잔)를 만나 상대 부상으로 기권승을 거뒀다. 이번 금메달은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여자 67kg급 오혜리 이후 8년
'2024 파리올림픽'에 출전한 우하람(26·국민체육진흥공단)이 한국 다이빙 사상 첫 올림픽 메달에 도전한다.
우하람은 8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10시 프랑스 파리 상트르 아쿠아티크에서 열리는 다이빙 남자 3m 스프링보드 결승에 출전한다. 준결승에서 432.00점을 기록한 우하람은 9위로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2020 도쿄올림픽'에서 전체 4위를
신유빈(20·대한항공), 전지희(32·미래에셋증권), 이은혜(29·대한항공)로 이뤄진 탁구 여자 단체전 대표팀이 12년 만에 4강 진출에 성공했다.
탁구 여자 대표팀은 6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10시 프랑스 사우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탁구 여자 단체전 8강전에서 스웨덴에 매치 점수 3-0으로 승리했다. 여자 단체전에서 4강에 오른 것은 '2012
'2024 파리올림픽' 태권도에 출전하는 박태준(20·경희대)이 8년 만에 한국 태권도에 금메달을 가져오기 위해 첫 주자로 나선다.
박태준은 7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5시 10분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에서 요한드리 그라나도(베네수엘라)와 태권도 남자 58kg급 16강 경기를 치른다. 한국은 '2020 도쿄올림픽'에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로 금메
안세영(22·삼성생명)이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을 따내며 '셔틀콕 여제'의 대관식을 완성했다.
안세영은 5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5시 55분 프랑스 파리 포르트라샤펠 아레나에서 열린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허빙자오(중국)를 2-0(21-13 21-16)으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로써 안세영은 22살의 나이에 배
'2024 파리올림픽' 탁구 여자 단체전에 출전한 신유빈(20·대한항공)이 대회 두 번째 메달 도전에 나선다.
신유빈, 전지희(32·미래에셋증권), 이은혜(29·대한항공)로 이뤄진 탁구 여자 단체전 대표팀은 6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10시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4에서 스웨덴과 4강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2008 베이징올림픽' 동메달 이후
말 그대로 '황금 주말'이었습니다. 날씨는 무더웠지만, 금메달 소식이 연달아 전해지면서 즐거움을 선사했는데요. 금빛 향연이 펼쳐지면서 어느새 한국의 금메달 개수는 두 자릿수로 접어들었습니다.
5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3시 기준 '2024 파리올림픽' 메달 획득 순위에서 한국은 6위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금메달 10개, 은메달 7개, 동메달 7개로 총
'2024 파리올림픽'에서 안세영(22·삼성생명)이 그랜드슬램(올림픽·세계선수권대회·아시안게임·아시아선수권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안세영은 5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5시 55분 프랑스 파리 포르트드라샤펠 아레나에서 허빙자오(중국)와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전을 치른다. 방수현(1996 애틀랜타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후 28년 만에 올림픽 결승전에 진
다양한 레저 활동을 추구하는 ‘레저 노마드족(유목민)’이 늘면서 활용도 높은 애슬레저 브랜드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안다르는 지난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이 1447억 원, 영업이익은 132억 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3분기만 따져보면 매출은 489억 원, 영업이익 4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보다 각 31%, 155% 성장했다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는 암벽 등반을 위한 고기능성 제품 '볼더링 티셔츠'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볼더링 티셔츠 3종은 국내 폐페트병을 재활용한 제품으로, 신축성과 탄력성이 좋은 잠재권축사 소재를 사용했다.
블랙야크는 아웃도어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폴리진사와의 독점 계약을 통해 항취, 항균 기술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이 기술은 무더운 날씨에 땀
서울 강남구는 대치유수지 체육공원에 전국 최대 규모의 '강남스포츠클라이밍센터'를 조성하고 7일 개장한다고 3일 밝혔다.
2008년 대치유수지 체육공원 조성 당시 설치한 인공암벽장은 노후화돼 지난해 이를 철거하고 국제 경기가 가능한 폭 40m, 높이 18m의 전국 최대 규모로 만들었다고 구는 설명했다.
암벽장은 스포츠클라이밍의 종목인 △스피드(15m벽
티켓팅 아이돌콘서트 만큼 치열노하우 전수 "경쟁보다 즐겨라"
“기자님...하실 수 있겠어요?”
지난 18일 온·오프라인 클래스 플랫폼 탈잉이 연 오프라인 클라이밍 클래스에 도착하자마자 우려의 말을 들었다. 클래스 튜터는 ‘암벽 여제 ’김자인 선수.
수업 시작 전 김자인 선수는 조심스레 기자에게 괜찮겠냐고 물었다. 기자는 클라이밍은커녕 ‘턱걸이 0개
온ㆍ오프라인 클래스 플랫폼 ‘탈잉’은 김자인 선수과 함께하는 클라이밍 오프라인 클래스가 판매 15초 만에 매진됐다고 30일 밝혔다.
26일 탈잉이 선보인 ‘김자인이 탈잉에 떴다, 클라이밍 오프라인 클래스’는 오픈 15초 만에 선착순 마감됐다. 해당 클래스는 암벽 여제 김자인 선수에게 직접 클라이밍 코칭을 받을 수 있는 오프라인 수업으로, 다음 달 17일
2020 도쿄 올림픽에서는 10대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양궁 김제덕, 체조 여서정, 수영 황선우, 탁구 신유빈, 배드민턴 안세영 등. 10대 선수들이 뛰어난 기량을 보여준 종목도 다양했다. 이 선수들을 빗대 '갓기'라는 신조어가 유행하기도 했다. 갓기는 신(God)을 뜻하는 ‘갓’과 아기의 ‘기’ 를 합성한 신조어다.
Z세대로 분류되는 10대 선수
555m 높이의 롯데월드타워 등반에 성공한 ‘암벽 여제’ 김자인 선수의 영향으로 몇 년 새 스포츠 클라이밍이 친근한 스포츠로 자리 잡았다. 아찔한 높이의 인공 암벽을 맨손으로 정복하는 스포츠클라이밍 ‘볼더링’ 종목에 정원일(62) 동년기자와 동갑내기 친구 이상민(62) 씨가 함께 도전해봤다.
촬영 협조 V10클라이밍(서울 동대문구 장한로2길 63,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