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업무보고] 섬진강 인근 영호남 동서통합지대 조성

입력 2013-04-04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토교통부는 지방 중추도시권(10+α)을 육성해 그 성과를 주변지역으로 확산시키고, 섬진강 인근을 동서통합지대로 조성하는 방안을 올해 10월까지 마련한다. 또 평화지대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 올해 4월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국토부는 4일 오전 10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13년도 국토교통부 업무보고회’에서 지역균형발전과 환경과 조화되는 국토관리를 실천하겠다고 밝히면서 이 같은 실천방안을 발표했다.

국토부는 중추도시권이 산업보조 차원을 넘어 주민들이 지역활력 회복, 저비용 생활구조 등 지역발전 성과를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역발전을 도모하도록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쇠퇴된 도심을 재생하기 위해 기존의 재건축 등 물리적 정비방식 위주에서 지역의 경제·사회·문화 등 종합 재생으로 전환하고, 이를 위해 특별법 제정 및 선도사업 지역을 선정할 예정이다.

세종시와 혁신도시 등 지역성장거점 사업은 인프라 확충과 함께 자족성 확보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앞으로 개발사업을 추진할 때에는 환경·지역주민과 충분히 협의한 후 개발계획을 확정하도록 하는 등 국토계획과 환경계획간의 연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422,000
    • +0.28%
    • 이더리움
    • 3,438,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692,000
    • -1%
    • 리플
    • 2,249
    • +0.81%
    • 솔라나
    • 139,100
    • +0.36%
    • 에이다
    • 429
    • +1.66%
    • 트론
    • 447
    • +0.45%
    • 스텔라루멘
    • 259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50
    • +1.09%
    • 체인링크
    • 14,500
    • +0.76%
    • 샌드박스
    • 133
    • +2.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