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윤소이가 임수향과 살벌한 칼부림을 벌인다.
3일 방송될 ‘아이리스2’ 15부에서는 NSS와 유건(장혁)을 긴장케 만드는 북한요원 중원(이범수)과 함께 핵심인물로 부상한 ‘엘리트 간첩’ 태희(윤소이)가 섹시킬러 연화(임수향)와 살벌한 육탄전이 그려질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윤소이는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분노의 눈빛과 임수향을 금방이라도 베어버릴 듯 위협적인 모습이다. 임수향를 현란한 발차기로 제압하고 있는 윤소이, 피를 흘리고 있는 임수향의 충격모습에 과연 두 사람의 승부가 어떻게 지어졌을지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무엇보다 중원을 중심으로 미묘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두 여인이기에 갑자기 살벌한 싸움이 벌어진 연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아이리스2’의 한 관계자는 “윤소이와 임수향의 살 떨리는 칼싸움 장면은 극중 중원과 태희, 연화 세 사람의 관계에 새로운 국면을 가져오게 된다”며 “부상투혼을 발휘하고 있는 원조 액션퀸 윤소이의 폭발하는 단검액션과 액션 여배우로 거듭나고 있는 임수향과의 숨 막히는 빅매치를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다”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14회 방송 말미 태희에 대한 단서를 찾은 유건이 그녀의 거주지로 추정되는 아파트에 초인종을 누른 동시에 중원과 태희가 놀라는 모습이 그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