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두산 프로야구 용품 매출서도 최상위

입력 2013-04-02 11: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픈마켓에서도 우승 후보

올해 유력한 프로야구 우승팀으로 꼽히는 기아타이거즈와 두산이 상품 매출 성적에서도 최상위에 올랐다. 신생팀 NC나이노스도 삼성과 LG를 꺾고 중위원에 이름을 올렸다.

오픈마켓 11번가는 올해 1~3월 시즌 오프기간 중 프로야구 유니폼 매출을 분석한 결과를 2일 밝혔다.

11번가에 따르면 프로야구 유니폼 매출 중 기아타이거즈(21%)가 1위에, 두산베어스(17%)가 2위에 올랐다. 지난달 진행된 시범경기에서 상위권에 오른 두 팀의 인기도가 유니폼 매출로 그대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유니폼 매출 3, 4위에는 삼성라이온즈(15%)와 롯데자이언츠(14%)가 이름을 올렸다. 삼성과 롯데는 시범경기에서는 하위권이었지만 변함없는 팬심 덕에 유니폼 판매량에서는 하위권을 면했다.

올해 첫 정규리그에 나서는 NC다이노스(10%)는 기존 구단인 LG트윈스(8%)와 SK와이번즈(6%)를 제치고 5위에 올랐다. 야구 열기가 뜨거운 통합창원시에 새 구단이 창단하면서 NC나이노스 관련 상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한 것이다.

한편 11번가는 프로야구 개막을 기념해 NC다이노스를 포함한 SK와이번즈, 삼성라이온즈 등 9개 전 구단 상품과 야구용품을 최대 80% 할인해 판매하는 '돌직9쇼핑 베이스볼' 이벤트를 진행한다. 할인 행사는 프로야구 기간 내내 상시 운영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795,000
    • -1.61%
    • 이더리움
    • 3,392,000
    • -1.68%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08%
    • 리플
    • 2,062
    • -2%
    • 솔라나
    • 124,400
    • -1.74%
    • 에이다
    • 366
    • -0.81%
    • 트론
    • 480
    • -0.83%
    • 스텔라루멘
    • 243
    • -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60
    • -1.33%
    • 체인링크
    • 13,720
    • -1.08%
    • 샌드박스
    • 115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