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창기업지주는 자기주식 22만4840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소각예정금액은 59억9960만원대로 오는 12일께 소각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배당가능이익을 재원으로 취득한 자기주식의 소각으로 자본금의 감소는 없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3-04-01 10:33
성창기업지주는 자기주식 22만4840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소각예정금액은 59억9960만원대로 오는 12일께 소각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배당가능이익을 재원으로 취득한 자기주식의 소각으로 자본금의 감소는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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