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환, “휴~ 이게 아닌데” 셀휴스턴 오픈 최종일 하위권 추락

입력 2013-04-01 08: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동환(사진제공=CJ)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진출 첫 ‘톱10’ 진입을 노리던 루키 이동환(26ㆍCJ오쇼핑)이 추락했다.

이동환은 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험블의 레드스톤골프장(파72ㆍ7457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셀휴스턴오픈(총상금 620만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을 기록하며 선전했지만, 보기 2개, 더블보기 2개로 자멸했다. 결국 4오버파 76타를 친 이동환은 최종합계 1언더파 287타로 하위권에 머물렀다.

시작부터 주춤했다. 1번홀과 2번홀을 파로 막았지만 3번홀(이상 파4)에서 보기를 범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동환은 곧 안정을 찾았고, 7번홀(파3)까지 파로 막았다. 8번홀(파5)에서는 특유의 롱샷을 활용해 이글을 기록, 시즌 첫 ‘톱10’ 진입에 대한 기대감을 부풀렸다.

그러나 후반이 문제였다. 11번홀(파4)에서 더블보기를 범하더니 자멸하기 시작했다. 12번홀(파4)에서는 보기, 13번홀(파5)에서는 다시 더블보기를 범하며 상위권 도약 기회를 날려버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딥시크’ 탑재한 中 BYD, 한국서 ‘보안 인증’ 통과했다
  • 원화 흔들리자 ‘금·은’ 에 올인…한 달 새 4500억 몰렸다
  • 뉴욕증시, ‘셀아메리카’ 우려에 급락…금값, 첫 4700달러 돌파
  • “오늘도 안전하게 퇴근합시다”⋯반도건설 현장의 아침 [산재 공화국, 시스템의 부재 下-②]
  • 1월 중순 수출 14.9% 증가⋯반도체는 70.2%↑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부선 KTX
  • 트럼프, 알래스카 LNG 개발 성과 내세운 후 “한일 자금 확보” 피력
  • 광교신도시 국평 평균 11억 돌파…광교자이더클래스 25억 원대 최고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10: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664,000
    • -3.41%
    • 이더리움
    • 4,417,000
    • -6.6%
    • 비트코인 캐시
    • 865,000
    • -0.46%
    • 리플
    • 2,844
    • -2.87%
    • 솔라나
    • 189,900
    • -4.24%
    • 에이다
    • 534
    • -2.2%
    • 트론
    • 442
    • -4.12%
    • 스텔라루멘
    • 316
    • -1.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190
    • -2.44%
    • 체인링크
    • 18,310
    • -3.88%
    • 샌드박스
    • 205
    • +3.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