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북한 '전시상황' 선언은 심각한 위협"

입력 2013-03-30 11: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백악관은 30일 북한의 '남북관계 전시상황' 선언에 대해 "심각한 위협으로 간주한다"고 밝혔다.

케이틀린 헤이든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대변인은 29일(현지시각) "북한의 건설적이지 못한 새 성명에 대한 보도를 접했다"며 "이러한 위협을 심각하게 간주하며 동맹국인 한국과 긴밀히 접촉할 것"이라고 말했다.

헤이든 대변인은 "(북한의 그런 위협은) 친숙한 패턴"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북한이 '정부·정당·단체 특별성명'을 통해 "이 시각부터 남북관계는 전시상황에 들어간다"고 밝힌 이후 나온 것이다.

앞서 북한은 성명에서 "북남 사이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는 전시에 준하여 처리될 것"이라며 "조선반도에서 평화도 전쟁도 아닌 상태는 끝장났다"고 주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64,000
    • -1.08%
    • 이더리움
    • 2,984,000
    • -0.73%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91%
    • 리플
    • 2,043
    • +0%
    • 솔라나
    • 126,200
    • -0.86%
    • 에이다
    • 387
    • -0.51%
    • 트론
    • 424
    • +1.68%
    • 스텔라루멘
    • 234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60
    • -3.37%
    • 체인링크
    • 13,260
    • +0%
    • 샌드박스
    • 122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