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 서민과 중소건설업체 채무상환부담 줄이기 나서

입력 2013-03-29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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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공사는 서민과 중소건설업체의 채무상환부담 경감을 위해 4월 1일~10월 31일 ‘채무정리 특별캠페인’을 벌인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채무부담 완화를 통해 주택금융신용보증 채무자가 하루빨리 경제적으로 회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이 기간 주택금융공사의 전세자금보증이나 중도금보증, 사업자 보증 등을 이용한 고객이 일시 또는 분할상환을 신청하면 고객의 여건을 고려해 이미 발생한 이자를 최대 전액 면제해 주고, 분할상환 기간 동안 발생하는 이자도 면제한다.

또한 분할상환을 약정하는 경우 최대 8년(기업은 15년)까지로 돼 있는 상환기간을 고객요청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용할 수 있고 계약금으로 5%만 납부하면 상환이 완료되지 않았더라도 신용도판단정보(연체정보, 대위변제·대지급정보, 관련인정보 등)를 해제할 방침이다. 문의 각 지사나 홈페이지(http://www.hf.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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