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투자증권, CP등급 A2로 상향

입력 2013-03-29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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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비용 감소·IB부문 수익성 개선 영향

아이엠투자증권이 기업어음(CP) 등급이 A2로 상향됐다고 29일 밝혔다.

NICE신용평가는 최근 신용등급평정회의를 열고 아이엠투자증권의 기업신용등급을 종전 ‘A-’에서 ‘A’로, CP 등급은 ‘A2-’에서 ‘A2’로 한 단계씩 올렸다. 동종업계 대비 자본 완충력과 수익 지속성이 우수한 것이 상향 요인이다.

실제 대부분의 증권사들이 지난해 3분기(10∼12월) 사상최악의 실적쇼크를 기록하는 와중에도 아이엠투자증권은 전년 동기대비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10.08%와 34.87%씩 증가했다.

아이엠투자증권은 3분기 영업이익 95억9600만원, 당기순익 87억9400만원을 기록했으며, 3분기까지(2012.4.1∼12.31)의 누적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95억 7026만원과 152억 7129만원을 나타냈다.

아이엠투자증권의 이번 등급상향은 조달 비용 감소와 영업부문의 수익성 제고 등 1석2조의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엠투자증권 관계자는 “NICE신용평가의 이번 평가 결과가 국내외 다른 신용평가사의 신용등급 평정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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