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만 55-70세 주차단속보조원 500명 모집

입력 2013-03-28 15: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가 만 55~70세 어르신 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교통 분야 단속 업무를 보조할 500명을 모집한다.

서울시는 ‘주차단속보조원’ 응시원서 접수를 내달 8일부터 12일까지 5일 간 원서를 접수받는다고 28일 밝혔다.

모집공고일을 기준으로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운전면허 2종 보통 이상의 자격증 소지자로서 현장단속업무 수행이 가능한 신체 건강한 55~70세의 시민이면 누구나 응시가 가능하며, 학력 제한은 없다.

원서교부 및 접수를 시작으로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을 거쳐 4월29일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며, 선발된 주차단속보조원은 5월부터 단계적으로 일선 현장에서 근무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고령자는 은평구 불광동에 위치한 ‘서울인생이모작지원센터’(불광역 2번 출구에서 도보 5분거리, 구 질병관리본부 내)를 방문해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선발된 주차단속보조원은 격일제(토·일요일 제외)로 하루 6시간 30분 현장근무를 하며, 급여는 1일 근무 시 5만원이 지급된다.

보수는 월급 형태로 매월 5일 전후에 지급하고, 산재보험과 고용보험에 가입된다.

채용된 ‘주차단속보조원’은 주로 대형 쇼핑몰, 주요 교차로, 버스·택시 승차장 등 현장에 투입돼 주차 질서 계도 등의 교통 관련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보행자 안전을 위해 보도 위 주정차 차량에 대한 이동 계도 등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을 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인생이모작지원센터(www.seoulsenior.or.kr, 02-389-8891)나 교통지도과(02-2133-4556)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는 5060 베이비부머 세대가 신 노년층으로 급부상함에 따라 이들이 재취업을 돕고자 지난 2월‘서울시 인생이모작센터’를 개관했다.

‘인생이모작센터’에서는 노후설계·재능기부·창업·재취업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차단속보조원을 비롯한 어르신 일자리도 발굴해 제공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끼 먹기도 무섭다...폭염이 부른 뜨거운 ‘밥상 물가’[뉴노멀 된 히트플레이션]
  • 39도까지 치솟는다⋯수도권ㆍ광양 폭염중대경보 [날씨]
  • 오늘 KBO 긴급 실행위원회, 주말도 폭염취소 될까
  • 태풍 '돌핀' 이어 '찬홈' 등장…예상 경로에 한국 '한숨'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주 환원 강화 방안 마련”
  • 트럼프, 폴리실리콘에 관세·최저가격제 추진…韓 기업 영향 촉각
  • 레버리지 규제 4거래일 만에…단일종목 ETF 거래대금 '13분의 1' 급감
  • 6월 경상수지, 두 달 연속 역대급 흑자⋯상품수출 '첫 1000억달러' 상회
  • 오늘의 상승종목

  • 08.06 09: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685,000
    • +0.69%
    • 이더리움
    • 2,711,000
    • +1.99%
    • 비트코인 캐시
    • 303,200
    • -0.16%
    • 리플
    • 1,507
    • -1.25%
    • 솔라나
    • 105,100
    • +0.38%
    • 에이다
    • 272
    • -0.73%
    • 트론
    • 466
    • +0.22%
    • 스텔라루멘
    • 233
    • -2.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90
    • +0.11%
    • 체인링크
    • 11,610
    • +0.26%
    • 샌드박스
    • 59.81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