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모터쇼]기아차, 쏘울 후속 등 신차 3종 공개

입력 2013-03-28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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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모터쇼에 전시된 기아차의 쏘울 후속 모델

기아차가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올 하반기 선보일 신차 3종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기아자동차는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제이콥스 재비츠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3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신차 ‘쏘울 후속(이하 현지명)’, ‘포르테 쿱’, ‘옵티마 페이스리프트’를 비롯해 양산차 카덴자, 쏘렌토 등 총 32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기아차가 이번에 처음 선보인 쏘울 후속은 자신만의 개성을 추구하는 젊은 감성을 위한 새로운 컨셉의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CUV)으로 쏘울만의 디자인 DNA를 계승했다.

전장 4140mm, 전폭 1800mm, 전고 1600mm의 차체 크기를 갖춘 쏘울 후속에는 2.0 누우 엔진과 1.6 GDi 엔진이 장착됐다.

기아차는 이날 포르테 쿱과 옵티마 페이스리프트 모델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2도어 모델인 포르테 쿱은 4도어와 5도어 모델에 이어 3번째로 나온 포르테 파생모델로 스포츠형 세단이다.

포르테 쿱은 2.0 누우 엔진과 1.6 터보 GDi 엔진을 적용해 강력한 동력성능을 갖췄다. 서스펜션 또한 스포츠형이 적용돼 더 역동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기아차 관계자는 “이번에 새로 선보인 신차들은 하반기에 고객들과 만나게 될 것으로 보이며, 지난 1월 북미지역에 최초 공개 된 카덴자를 포함해 다양한 기아차 라인업이 고객의 사랑을 받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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