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 시황]코스피, 유로존 위기… 외인 11일째 팔자, 1990 초반 ‘맴맴’

입력 2013-03-2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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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정국 불안과 미국 주택지표 부진, 키프로스 우려감 등으로 하락 출발한 코스피가 1990선 초반에서 등락을 지속하고 있다. 외국인은 11거래일째 ‘팔자’를 지속하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다.

28일 오전 9시44분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1.25(0.06%) 하락한 1992.31을 기록중이다.

이 시각 현재 개인과 기관이 각각 61억원, 190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는 반면에 외국인은 247억원 가량 내다 팔고 있다. 프로그램매매는 151억원 순매수를 기록중이다.

업종별 주가는 혼조세다. 종이목재, 의약품, 기계, 철강금속 등이 오르고 있는 반면에 전기전자, 의료정밀, 운수장비, 유통업, 전기가스업 등은 하락하고 있다. 특히 의료정밀 하락폭이 1%를 넘어서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하락세가 짙다. 현대모비스와 포스코를 제외하고는 모두 하락중이다. 기아차, 삼성생명, SK텔레콤 등의 하락 폭이 크다.

상한가 없이 374개 종목이 오르고 있다. 하한가 없이 343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92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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