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전국 주요 명산·섬에서도 ‘빠름 빠름~’

입력 2013-03-28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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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28일부터 오는 5월30일까지 2달에 걸쳐 전국 주요명산과 섬 지역을 대상으로 LTE·3G·WiFi 등 주요 서비스 품질 확인 및 현장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품질점검 행사는 KT 네트워크부문 57명의 임원진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이뤄진다. 각 현장에서 HD 보이스 및 동영상 시연 등으로 등산로 품질을 확인하고 음영지역 발굴 및 신규투자를 통해 전국에 위치한 주요 명산 137곳 및 도서 섬 지역 113곳에 사전품질을 확보할 예정이다.

KT 측은 이번 주요명산 및 섬 지역 품질점검을 시작으로 올 상반기까지 전국 300개 주요 캠핑장과 야외 대공원 및 지역 축제지역까지 고품질의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KT 네트워크운용본부 김영식 본부장은 “이번 품질점검은 입산통제기간을 고려해 선유도, 우도 등 113개 섬 지역과 북한산, 설악산 등 전국 137개 명산에서 3000여개 기지국, 2000여개 중계기를 대상으로 시행된다”면서 “올 봄철 900만명 이상으로 추정되는 등산객들에게 불편없이 이동통신 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조치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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