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펀드에서 4거래일 만에 돈이 빠져나갔다.
28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6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1705억원의 자금이 순유출 됐다.
동기간 해외 주식형펀드로는 358억원이 유입해 2거래일 연속 순유입이 이어졌고,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1조3699억원이 빠져나갔다.
입력 2013-03-28 07:34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4거래일 만에 돈이 빠져나갔다.
28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6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1705억원의 자금이 순유출 됐다.
동기간 해외 주식형펀드로는 358억원이 유입해 2거래일 연속 순유입이 이어졌고,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1조3699억원이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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