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반려견 건강검진 ‘튼튼K’ 서비스 출시

입력 2013-03-27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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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가 26일 역삼동에 위치한 본사에서 한국동물병원협회와 튼튼K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메리츠화재 고객·상품총괄 황순설전무(우)가 한국동물병원협회 전병준회장(좌)으로부터 건네받은 혈통견을 안고 있다.

메리츠화재는 27일 반려동물을 건강하게 키우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한국동물병원협회와 함께 반려견 건강검진 프로그램인 ‘튼튼K’멤버십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튼튼K’는 한국동물병원협회와 아이덱스(IDEXX), 그리고 메리츠화재가 내놓은 건강검진 및 케어(Care)프로그램이다. 만 4개월령에서 7세까지 동물등록(칩, 목걸이)이 완료된 반려견을 대상으로 한다. 건강검진 연회비는 25만원이다.

가장 기본적인 혈구, 종합혈청, 소변검사 외에 전염성 질병에 대한 항체수준과 심장사상충에 대한 정밀 혈액검사를 진행한다. 통상 30만원이 넘는 각 건강검진 서비스를 한국동물병원협회가 글로벌 동물진단 전문업체인 IDEXX사와 제휴를 통해 제공함으로써 신뢰도는 높이고 가격부담은 최소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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