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노사 상생 앞장…임금 위임 노조에 ‘고용 보장’

입력 2013-03-27 18: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영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공동 선언식 개최

▲남윤영 동국제강 사장(오른쪽)과 박상규 노조위원장(왼쪽)이 27일 동국제강 인천제강소에서 열린 경영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 공동 선언식’에서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국제강은 27일 인천제강소 경영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공동 선언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동조합은 사측에 임금을 위임했고 사측은 이에 대해 고용 안정과 임금인상으로 보답하겠다고 답했다.

이번 노사공동 선언은 올해 철강업계 최초의 임금협상 위임으로 노사 상생의 모범적 사례로 기록될 전망이다.

이날 남윤영 사장과 박상규 노동조합 위원장은 “대내외적인 경기침체에 따른 경영위기를 극복하고, 브라질 고로 제철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공동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한편 동국제강 노조는 지난 1994년 항구적 무파업을 선언한 이후 19년째 무분규를 이어오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56,000
    • -0.18%
    • 이더리움
    • 3,037,000
    • -1.01%
    • 비트코인 캐시
    • 365,300
    • -1.75%
    • 리플
    • 1,625
    • -3.56%
    • 솔라나
    • 123,100
    • +0.74%
    • 에이다
    • 256
    • +3.64%
    • 트론
    • 434
    • +0.7%
    • 스텔라루멘
    • 213
    • +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80
    • +4.7%
    • 체인링크
    • 14,890
    • +2.55%
    • 샌드박스
    • 59.5
    • +4.9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