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특집]CJ E&M 넷마블, 사실적 그래픽 ‘마구더리얼’ 기대

입력 2013-03-26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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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더리얼’
지난해부터 게임업계에서 불기 시작한 ‘실사형 야구게임’열풍은 자연스레 잇단 신작 출시로 이어졌다. 이중 CJ E&M 넷마블(이하 넷마블)의 리얼야구게임 ‘마구더리얼’은 업계에서 가장 기대를 받고 있는 작품이다. 캐주얼 야구게임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마구마구’의 개발사 ‘애니파크’의 작품으로 잘 알려진 ‘마구더리얼’은 언리얼3엔진을 적용한 사실적 그래픽을 보여준다. 또 정규시즌 모드인 ‘나만의 리그’와 3대3 ‘다대다모드’등 기존 실사형 야구게임과 차별화된 특징으로 야구게임 마니아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온라인 야구게임 최초로 프로야구 정규시즌 133경기와 포스트시즌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현된 싱글플레이 모드 ‘나만의 리그’는 ‘경쟁’을 부담스러워하는 사용자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사용자들은 이 모드를 통해 실제 정규시즌과 동일한 일정으로 133경기를 소화할 수 있다. 실제 프로야구팀들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컴퓨터(AI)와의 실제 경기 대결은 물론 ‘빠른 결과보기’로 시뮬레이션 결과도 바로 확인할 수도 있다.

이미 지난 2월에 진행된 2차 테스트에서 ‘나만의 리그’모드를 공개해 사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넷마블은 “KBO 선수들의 특이폼까지 정교하게 살려내는 등 사용자들은 ‘마구더리얼’을 통해 콘솔 이상의 야구게임을 경험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구더리얼의 공개서비스는 프로야구개막 이틀 전인 오는 28일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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