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락 오바마(가운데) 미국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생태학적 가치가 높은 5개 유적을 국립기념물로 지정하는 포고문에 서명했다. 이중 델라웨어주의 ‘퍼스트 스테이트’는 이 지역 출신인 조 바이든 부통령(왼쪽)이 추진하고 있는 델라웨어주 최초의 국립공원 지정을 위한 첫 단계다. 워싱턴/UPI연합뉴스
입력 2013-03-26 13:42

버락 오바마(가운데) 미국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생태학적 가치가 높은 5개 유적을 국립기념물로 지정하는 포고문에 서명했다. 이중 델라웨어주의 ‘퍼스트 스테이트’는 이 지역 출신인 조 바이든 부통령(왼쪽)이 추진하고 있는 델라웨어주 최초의 국립공원 지정을 위한 첫 단계다. 워싱턴/UPI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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