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 3000만달러에 섬리 인수

입력 2013-03-26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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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업체 섬리를 3000만 달러(약 330억원)에 인수한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라 고먼 야후 대변인은 이날 이같이 밝히고 섬리 인수가 2분기 안에 마무리 될 것이라고 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섬리의 인수가는 3000만 달러로 이 중 90%는 현금으로 10%는 주식으로 지급할 전망이다.

섬리는 17세의 닉 달로이시오 CEO가 이끌고 있으며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모바일용 뉴스를 요약·정리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앱의 다운로드는 약 100만건에 달한다고 통신은 전했다.

달로이시오 CEO는 일부 직원들과 함께 야후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마리사 메이어 야후 최고경영자(CEO)는 개인 사용자들을 위한 맞춤형 웹서비스 제공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소규모 벤처기업을 인수하며 기술자들을 영입하고 있다.

야후는 지난해 7월 이후 스탬프트(Stamped)·온디에어(OntheAir)·얼라이크(Alike) 등 6개 이상의 기업을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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