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인터뷰]한정화 중기청장 내정자 “침체된 혁신창업 활성화 시키겠다”

입력 2013-03-2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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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중소기업청장으로 내정된 한정화 한양대 경영전문대학원장이 ‘창업·벤처 성공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한 신임 청장 내정자는 21일 이투데이와의 통화에서 “새 정부의 공약들을 실천에 옮겨서 우리나라 중소기업 르네상스를 여는, 중소기업이 큰 축을 담당할 수 있는 정책을 실행하고자 한다”며 투자환경 조성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한 신임 청장 내정자는 “창조경제 시대에는 우수 기술력, 전문 인력이 혁신창업에 도전을 해야 하는데 현재 많이 침체됐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혁신 창업 분위기를 활성화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실패를 하더라도 재도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현재 자금조달 방법으로 의존도가 높은 융자보증이 아닌 엔젤투자와 벤처캐피탈 역할이 강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신임 청장 내정자는 “또한 시장 창출도 중요하다. 국내 및 해외 시장진출 적극 지원할 것이다. 창업이 중요한게 아니라, 창업 성공이 중요하다. 국내는 잠재력이 많은 시장이다. 창업환경이 잘 조성된다면 일자리 창출, 중산층 강화 등 국정 목표가 실현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그는 “중소기업 시대를 여는 중기청 역할을 하도록 노력했다”며 앞으로의 포부를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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