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저비용항공사 최초 어린이 기내식 출시

입력 2013-03-21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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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는 오는 31일부터 국내 저비용항공사 최초로 어린이 승객을 위한 ‘지니키즈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어린이 맞춤형 유료 기내식 지니키즈밀은 불갈비 햄버거로 구성돼 있으며 주문 시 LG키즈패드를 무료로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지니키즈밀 서비스는 홍콩, 마카오, 방콕, 세부, 클락, 비엔티안, 괌 노선과 같이 진에어가 3시간 이상 운항하는 인천발 국제선 노선에서 이용할 수 있다. 진에어 고객서비스센터(1600-6200)를 통해 출발 3일 전까지 사전 신청해야 하며 취소와 환불은 최소 출발 3일 전까지 가능하다. 이용 요금은 편도 당 1만원이다.

진에어는 지니키즈밀 서비스를 기념해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LG키즈패드 기내서비스 론칭’ 기념 이벤트를 3월31~4월30일, 5월1~31일 2차에 걸쳐 실시한다. 차수당 5명씩 총 10명을 추첨해 LG키즈패드를 증정한다. 또 오는 4월7일까지 진에어 홈페이지에 지니키즈밀을 소개하는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모바일 음료 쿠폰 경품을 총 50명에게 제공한다.

진에어 관계자는 “장거리 비행 시 어린이는 한정된 공간과 오랜 비행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기 쉽다”며, “어린이 맞춤형 기내식과 함께 LG키즈패드를 대여해 주는 지니키즈밀을 통해 어린이 승객들의 즐거운 여행을 유도하고자 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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