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군 합동대응팀은 20일 발생한 KBS, MBC, YTN 등 주요 언론사와 신한은행, 농협, 제주은행 등 금융사의 전산망 마비 사태와 관련 PCㆍ서버 3만2000여대가 피해를 당한 것으로 파악했다고 21일 밝혔다.
입력 2013-03-21 10:15
민·관·군 합동대응팀은 20일 발생한 KBS, MBC, YTN 등 주요 언론사와 신한은행, 농협, 제주은행 등 금융사의 전산망 마비 사태와 관련 PCㆍ서버 3만2000여대가 피해를 당한 것으로 파악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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