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글로벌 ‘활기찬 문화 브랜드’ 3위...구글 1위

입력 2013-03-21 08: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가 전 세계적으로 소비자들과 강하게 연결된 브랜드를 평가하는 ‘활기찬 문화 브랜드 톱10’ 3위에 올랐다고 미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삼성의 지난해 순위는 7위였다.

브랜드개발·마케팅 컨설팅기관 애디드밸류는 ‘컬처럴 트랙션(Cultural Traction)’보고서에서 구글을 최고 브랜드로 선정했다.

애디드밸류는 비전이 있고(Visionary) 영감을 불러오며(Inspiring) 대담하고(Bold) 흥분되는 특징(Exciting attributes)을 의미하는 ‘바이브(VIBE)’를 통해 세계 주요 브랜드를 평가했다.

구글은 지난에 2위였으나 올해 애플을 제쳤다. 애플은 2위를 기록하면서 전년보다 한 계단 떨어졌다.

매기 태일러 애디드밸류 북미 지역 최고경영자(CEO)는 “삼성이 애플을 따라잡고 있다”면서 “애플 브랜드의 영감은 떨어지고 있고 삼성은 애플의 시장 지위를 침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케아와 마이크로소프트(MS)가 4~5위를 차지했다.

이케아는 지난해 9위였으나 올해 다섯 계단 올랐고 MS는 지난해와 같았다.

이 외에 소니·BMW·아우디·코카콜라·이베이가 10위 안에 꼽혔다고 포브스는 전했다.

소니는 지난해 4위에서 5위로 하락했다.

현대는 지난해 29위에 올랐으나 올해 순위에 선정되지 못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549,000
    • +0.82%
    • 이더리움
    • 3,513,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0.15%
    • 리플
    • 2,122
    • -0.05%
    • 솔라나
    • 129,000
    • +0.62%
    • 에이다
    • 375
    • +0.81%
    • 트론
    • 480
    • -0.62%
    • 스텔라루멘
    • 255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20
    • +0.85%
    • 체인링크
    • 14,060
    • +1.15%
    • 샌드박스
    • 121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