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나흘 만에 반등…키프로스 우려 둔화

입력 2013-03-21 06: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 주요 증시는 20일(현지시간) 대체로 상승했다.

키프로스 구제금융을 둘러싼 우려가 둔화된 모습을 보이면서 나흘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범유럽지수인 스톡스유럽600지수는 전일 대비 0.32% 상승한 296.50으로 거래를 마쳤다.

프랑스 CAC40지수는 1.43% 오른 3829.56으로, 독일증시 DAX30지수도 0.68% 상승한 8001.97로 각각 마감했다.

영국 FTSE100지수는 0.13% 내린 6432.70을 기록했다.

영국 재무부가 올해 경제성장 목표를 지난해 절반 수준인 0.6%로 하향 조정해 증시에 실망감을 줬다.

전날 의회에서 구제금융안 비준이 거부된 키프로스는 이날 구제금융 불발에 대비한 비상대책인 ‘플랜B’ 실무팀을 가동하고 기타 재원 마련에 나선 것으로 알려지며 우려보다 관망세가 다소 우위를 보였다.

전문가들은 키프로스 재정위기가 유로존 전체에 미칠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분석해 낙관론이 장세를 이끌었다.

특징종목으로는 도이체방크가 1.36%, BNP파리바가 3.14% 각각 오르는 등 은행주들의 상승이 두드러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775,000
    • -3.35%
    • 이더리움
    • 2,925,000
    • -4.1%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1.63%
    • 리플
    • 2,015
    • -2.37%
    • 솔라나
    • 124,800
    • -3.48%
    • 에이다
    • 383
    • -3.28%
    • 트론
    • 420
    • +0.72%
    • 스텔라루멘
    • 226
    • -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50
    • -2.84%
    • 체인링크
    • 12,970
    • -4.28%
    • 샌드박스
    • 120
    • -3.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