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중소기업과 헌혈행사 실시

입력 2013-03-20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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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은 마포 공덕동 본사에서 신보와 중소기업 임직원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과 함께 하는 단체 헌혈행사’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헌혈인구 감소로 혈액부족 현상이 심각해짐에 따라 혈액적정량 확보를 위해 신보와 중소기업이 함께하는 최초의 헌혈행사다.

전국 99개 지점의 전 직원은 인근 헌혈의 집에서 3월11일부터 10일간 전사적 헌혈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신보 IT전략부에 근무하고 있는 이상훈 차장은 최근 5년 동안 50회 이상의 헌혈에 동참하며 헌혈 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이 차장은 “어릴 적 수혈을 받은 것을 계기로 조금이나마 사회에 도움이 되고자 헌혈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창익 기업지원부 부장은 “신보는 이번 헌혈행사를 통해 고객인 중소기업과 한걸음 가까워지고 서로 이해하는 계기가 된 것 같아 의미가 깊다”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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