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MBC·YTN·신한은행·농협은행 정보전산망 마비...북한 사이버 테러 가능성 시사(3보)

입력 2013-03-20 15: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S와 MBC, YTN의 정보전산망이 완전 마비됐다. 신한은행도 전산망이 완전히 마비된 상태다.

YTN은 20일 오후 2시40분께 뉴스 속보를 통해 "KBS·MBC·YTN의 정보전산망이 완전 마비됐다"고 밝혔다. 신한은행도 이날 오후 2시20분께부터 전산장애가 일어나 영업점 창구 업무와 인터넷뱅킹·스마트뱅킹,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 이용 등이 지연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또한 농협은행 측은 "현재 전산망 중 일부가 다소 속도가 느려지는 등 문제점이 발견되고 있으나 영업점이나 인터넷 뱅킹 등은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현재 원인을 파악중이며 밝혀지는대로 알려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들 방송사와 은행들은 북한의 사이버 테러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신고했다. 이에 따라 경찰청 사이버대응테러센터가 방송사와 금융기관에 급파돼 조사에 나섰다.

이와 관련 청와대는 "주요 방송사 서버가 다운됐다. 상황을 파악 중"이라고 언급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카카오’ 떼고 ‘라인’ 탄 카카오게임즈…이번엔 글로벌 영토 확장 통할까
  • 메리츠금융 “홈플러스 회생⋯ 김병주 MBK 회장 결단에 달렸다”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905,000
    • -0.11%
    • 이더리움
    • 2,636,000
    • +0.69%
    • 비트코인 캐시
    • 300,700
    • -0.2%
    • 리플
    • 1,714
    • -1.21%
    • 솔라나
    • 111,900
    • +1.08%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97
    • +0.61%
    • 스텔라루멘
    • 322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30
    • +0%
    • 체인링크
    • 12,030
    • -0.08%
    • 샌드박스
    • 84.18
    • -3.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