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건·롯데쇼핑 등 중국 내수 소비주 관심” -이트레이드증권

입력 2013-03-19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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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트레이드증권은 19일 중국 모멘텀을 기대할 수 있는 중국 소비주로 베이직하우스, LG생활건강, 롯데쇼핑을 탑픽으로 추천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베이직하우스(2만1000원), LG생활건강(79만원), 롯데쇼핑(47만원)을 제시했다.

양지혜 연구원은 “중국 정부의 투자지향 성장에서 소비지향 성장으로의 변화는 특히 인당 소득수준을 향상시킬 전망이며, 이는 새로운 소비 패턴의 변화로 이어지게 될 것”이라며 “2010년 6억5000만명이었던 도시 인구는 2020년까지 8억5000만명(총 인구의 60%)이 될 것이며, 중국 도시화 과정은 구매 가능한 제품을 확장시키며 본격적인 대륙 소비 시장 고성장의 시작점이 될 전망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양 연구원은 “현 시점에서 2013년 실적 모멘텀과 업종 및 역사적 평균 대비 밸류에이션 레벨을 고려했을때 중국 내수 소비 탑픽으로 베이직하우스, LG생활건강, 롯데쇼핑을 추천한다”며 “또 해외진출을 위한 고비용 구조는 부담이지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 기업으로 아모레퍼시픽과 LG패션을 꼽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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