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재무장관, 19~20일 중국 방문

입력 2013-03-18 15: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바마 특사 자격

제이콥 루 미국 재무장관이 오는 19~20일 이틀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특사 자격으로 중국을 방문한다고 18일(현지시간)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중국 재무부는 이날 성명에서 “중국은 루의 방문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방문 기간, 루 장관은 시진핑 국가 주석과 회동해 오바마 대통령의 축하 인사를 전하고 양국 관계 전반에 대한 오바마 대통령의 뜻을 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루 장관은 재무부 등 관련 부서의 고위층과도 면담할 예정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그는 재무장관 전에 백악관 비서실장을 역임한 오바마 대통령의 최측근 중 하나다.

한편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도 다음달 동북아시아 순방의 일환으로 중국을 방문할 계획이다.

앞서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14일 시진핑이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에서 국가 주석으로 선출되고 나서 축하전화를 하면서 북핵 문제와 사이버 안보 등 각종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463,000
    • +0.65%
    • 이더리움
    • 2,580,000
    • +0.78%
    • 비트코인 캐시
    • 298,100
    • +0.37%
    • 리플
    • 1,716
    • -0.23%
    • 솔라나
    • 104,700
    • +0.58%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84
    • +0.21%
    • 스텔라루멘
    • 336
    • -7.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440
    • +0.29%
    • 체인링크
    • 11,920
    • +0.85%
    • 샌드박스
    • 77.12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