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특별안전의 날’ 행사 개최

입력 2013-03-18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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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이 서천화력발전소에서 화재진화 훈련을 하고 있다.
한국중부발전이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를 ‘특별안전의 날’로 지정하고 전 직원 안전교육, 안전사진 전시회, 부서별 화재취약설비 정밀안전점검 등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특별안전의 날’ 행사는 지난해 발생했던 보령화력 사고의 반성을 통해 안전사고 재발 방지를 목적으로 개최됐다.

중부발전은 올해를 ‘참여와 소통을 통한 자율적 신안전문화 구현’의 해로 정하고 이를 위해 글로벌 안전지수 시스템인 ‘ISRS-Culture’를 도입, 오는 2020년까지 세계 최고 수준의 지수인 9.0을 달성하는 게 목표다.

앞서 중부발전은 지난 1월12일 ‘노사합동 안전기원 다짐대회’와 1월29일 ‘발전소 현장안전관리 전담요원’ 배치를 위한 발대식을 개최한 바 있다.

한편 중부발전은 보령화력 7, 8호기와 인천화력 1호기에 설치한 최첨단 화재감시체계인 센서인식 무선네트워크 시스템(USN)을 새로 준공될 인천복합 3호기와 건설 중인 세종열병합발전소에도 추가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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