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넥스, 증권사에 실익 제한적…KTB증권 수혜-신한금융투자

입력 2013-03-18 07: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올 상반기 출범 예정인 코넥스(KONEX)가 증권사들에 안겨주는 실익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18일 판단했다.

손미지 연구원은 “브로커리지의 경우 개별 코넥스 상장 기업들의 규모가 작을 뿐만 아니라 전문 투자자들의 회전율이 낮아 절대적인 수익 규모는 미미할 전망”이라며 “시가총액 회전율은 100% 미만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그는 이어 “투자은행(IB)의 경우 1년에 상장되는 기업 수 50개, 평균 시가총액 200억원, 기업공개(IPO) 수수료율 1%를 가정했을 때 증권업계 전체적으로 연간 100억원 이하의 수익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손 연구원은 “IB 인수·주선 딜에 주관사가 자기자본을 일정 수준 투자하는 방안이 유망하다”며 “증권사가 지정자문을 맡은 코넥스 상장 기업을 유망하다고 판단시 자기자본투자를 통해 트레이딩 손익을 개선하고 IB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수혜종목으로는 KTB투자증권을 꼽았다. 그는 “KTB투자증권은 종합 증권사이기 이전에 30년이 넘는 벤처캐피탈 업력을 자랑한다”며 “유망 벤처 기업들과의 네트워크, 벤처 투자 노하우 등 에서 여타 증권사들과는 차별화되는 지위를 차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대표이사
    뤄즈펑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0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06] 증권발행실적보고서

  • 대표이사
    오익근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05] 투자설명서(일괄신고)
    [2026.03.05] 일괄신고추가서류(파생결합사채-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

  • 대표이사
    김미섭, 허선호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0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이병철, 황준호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05]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03.03] [기재정정]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41,000
    • -2.06%
    • 이더리움
    • 3,025,000
    • -2.32%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0.45%
    • 리플
    • 2,053
    • -1.06%
    • 솔라나
    • 128,600
    • -3.09%
    • 에이다
    • 391
    • -1.76%
    • 트론
    • 419
    • +0.96%
    • 스텔라루멘
    • 231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60
    • -4.34%
    • 체인링크
    • 13,410
    • -1.11%
    • 샌드박스
    • 122
    • -3.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