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울 영재교육 대상자 1만9000여명 선발

입력 2013-03-17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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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초중고생 1.65%…수학ㆍ과학ㆍ음악 등 선발분야 다양

서울시교육청은 다음 달까지 2013학년도 영재교육 대상자 1만9143명을 선발한다고 17일 밝혔다.

선발은 서울지역 각 영재교육기관에서 실시한다. 올해엔 서울 전체 초중고생의 1.65%가 선발된다. 선발 분야는 수학, 과학, 음악, 국악, 뮤지컬, 미술, 문예창작 등이다.

올해 서울지역 영재교육 대상자 가운데 1만400명이 285개 초중고에 개설된 520개 영재학급에서 영재교육을 받는다.

단위학교 영재교육 대상자는 △학급별 희망자 신청(1단계) △학급별 관찰대상자 선정ㆍ추천(2단계) △창의적 문제해결 및 인성ㆍ심층면접에 의한 집중관찰(3단계) △선정심사위원회 심의(4단계)를 거쳐 학교별로 선발한다.

또 지역교육청 영재학급, 대학부설 영재교육원 등의 영재교육기관도 기관별로 영재 선발 일정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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