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주 제조업경기, 2개월째 확장세

입력 2013-03-16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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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주의 제조업 경기가 2개월 연속 확장세를 이어갔다.

미국 뉴욕 연방준비은행은 3월 엠파이어스테이트(뉴욕주) 제조업지수가 9.24를 기록했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지난해 5월 이후 최고치였던 전월의 10.04에서 다소 밀린 것이며 전문가 예상치(10)보다도 낮은 수치다.

하지만 2개월 연속 기준치 0을 넘었다는 점에서 긍정적 평가가 나왔다.

뉴욕주 제조업 지수가 지난달에 기준치를 넘어선 것은 7개월 만의 일이었다.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는 0 미만이면 경기 위축을, 0을 넘어서면 경기 확장을 각각 의미한다.

미국의 전체 제조업 경기를 보여주는 공급관리자협회(ISM) 제조업지수보다 먼저 발표돼 미국 제조업 경기를 예측하는 잣대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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