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재, 이젠 천국의 할리우드에서"…영화계 추모물결

입력 2013-03-15 21: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우 이응재(38)씨가 15일 뇌출혈로 사망하자 영화계에 추모 물결이 일고 있다. 그의 지인들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추모의 글을 올리고 있다.

한 네티즌은 이날 페이스북에 "독립영화계의 별 '이응재'님. 너무도 젊은 나이에 사망하셨습니다. 뇌사상태에서 장기기증을 시도하시며 끝까지 좋은 일을 하셨던 분. 다들 천사라고 하더군요. 그 한번의 만남이 마지막이라니. 이제 천국의 할리우드에서 고생없이 편하게 행복하십시요"라는 글을 올렸다.

아이디 Hyojin*****는 페이스북에 고 이응재씨와 함께 찍었던 사진과 함께 "오빠와 함께한 사진, 벌써 몇 년 전이 돼버렸다. 오랜만에 만나 내 삶에 대한 투정만 하고 오빠 얘긴 듣지도 못했구나. 항상 천사같았던 오빠 마지막일 줄은 몰랐는데 잘가"라고 추모했다.

고 이응재씨의 갑작스런 사망을 가슴으로 받아들이기엔 시간이 짧았다. 아이디 Eunju*****는 트위터에 "고래정치학교 같이 들었던 이응재님. 편히 잠드시길. 너무 갑작스러워 위패 앞 절하고 나왔는데도 실감이 안나네요"라고 적었다.

아이디 FI****는 "안타까움보다 화가 나는 건 무슨 이유일까? 한 달 전만해도 같은 공간 안에 있었는데, 믿기지가 않는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추모의 글을 올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399,000
    • -4.22%
    • 이더리움
    • 2,943,000
    • -4.57%
    • 비트코인 캐시
    • 654,500
    • -3.18%
    • 리플
    • 2,008
    • -3.79%
    • 솔라나
    • 124,900
    • -5.66%
    • 에이다
    • 384
    • -4.48%
    • 트론
    • 422
    • +1.93%
    • 스텔라루멘
    • 226
    • -3.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90
    • -5.66%
    • 체인링크
    • 13,050
    • -4.54%
    • 샌드박스
    • 119
    • -5.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