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넥스, 지정자문인 23개사 신청…29일 선정

입력 2013-03-15 19: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넥스시장의 지정자문인 자격 심사에 총 23개 증권사가 신청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에 마감된 지정자문인 신청 접수에 총 23개 증권사가 지원했다.

대형 증권사 10개, 중소형 증권사 13개 등 총 23개사다. 신청 자격을 갖춘 곳 중 외국계 증권사 2곳과 중소형 증권사 1곳 등 3곳을 제외하고는 모두 지원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거래소는 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 해당 증권사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친 뒤 29일 지정자문인 선정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1년 단위로 선정되는 지정자문인은 상장적격성 심사와 공시업무, 기업설명회 등 기업 활동 전반을 총괄하는 '산파'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기존 상장주관사와는 차이가 있다.

지정자문인을 맡은 증권사는 기업발굴부터 상장 유지까지 일련의 모든 과정을 담당하고 수수료 수익을 받게 된다.

자기자본 1조원 이상인 대형 증권사는 최근 3년간 기업공개(IPO) 대표 주관실적 5건·코넥스 전담직원 4명, 1조원 이하인 중소형 증권사는 최근 3년간 IPO 대표 주관실적 1건·직원 2명 등이 자격 요건으로 제시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미국·이란 교착 상태에도 뉴욕증시 S&P500·나스닥 또 최고치 [종합]
  • 코스피, 사상 첫 6600선 돌파, 대형주 60% 뛸 때 소형주는 20%…‘양극화’
  • 균형발전 역행하는 하늘길 ‘쏠림’…공항 경쟁력 다시 점검해야 [국민 위한 하늘길 다시 짜자①]
  • 100만원 넘는 ‘황제주’, 일년 새 1개→9개⋯치솟는 주가에 높아진 문턱
  • 단독 한컴, '권고사직 통보 후 재배치' 이례적 인사 진통...고용 불안 혼란
  • 기업 체감경기 한 달 만에 상승 전환···서비스업은 여전히 '암울'
  • 지분율 90% 넘어도… 상법 개정에 '공개매수 후 상폐' 난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15: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278,000
    • -1.18%
    • 이더리움
    • 3,399,000
    • -1.54%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0%
    • 리플
    • 2,072
    • -1.75%
    • 솔라나
    • 125,100
    • -2.04%
    • 에이다
    • 369
    • -0.27%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45
    • -2.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30
    • -1.54%
    • 체인링크
    • 13,790
    • -0.58%
    • 샌드박스
    • 115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