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수출입은행 벤치마크 글로벌 GBP채권에 ‘A+’ 등급

입력 2013-03-15 15: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의 신용평가사업부는 15일 수출입은행이 발행을 준비하고 있는 미화 150억 달러 규모의 유로 MTN 프로그램에서 인출될 벤치마크 글로벌 영국 파운드화(GBP) 선순위 무담보 채권에‘A+’등급을 부여 한다고 밝혔다. 다만 본 채권에 부여된 등급은 최종 발행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수출입은행은 이번 채권발행을 통해 조달되는 금액을 외화 차입금 상환 및 외화대출 등을 포함한 동행의 일반적인 용도로 사용할 계획이다.

이번에 발행되는 채권은 수출입은행의 직접적, 무조건적, 무담보, 선순위 채무이며, 수출입은행이 발행한 다른 모든 무담보, 선순위 채권과 동일한 등급으로 취급된다.

스탠더드앤푸어스는 "수출입은행이 재정적 어려움을 겪을 경우 한국 정부가 충분한 수준의 특별 지원을 적시에 제공할 가능성이 거의 확실하다는 판단을 반영해 동행에 한국정부의 신용등급과 동일한 등급을 부여했다" 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059,000
    • -0.23%
    • 이더리움
    • 4,463,000
    • -0.62%
    • 비트코인 캐시
    • 879,000
    • +3.35%
    • 리플
    • 2,894
    • +0.84%
    • 솔라나
    • 194,000
    • +1.68%
    • 에이다
    • 538
    • +0.56%
    • 트론
    • 443
    • -0.23%
    • 스텔라루멘
    • 320
    • +1.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370
    • -0.04%
    • 체인링크
    • 18,510
    • +0.11%
    • 샌드박스
    • 217
    • +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