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유재산관리기금 첫 해 실적 ‘순항’

입력 2013-03-15 10: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입·지출 9175억…당초목표 94.7% 달성

정부 행정재산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지난해 만들어진 국유재산관리기금이 운용 첫 해 안정적인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는 15일 지난해 국유재산관리기금 운용 결과 9175억원의 수입·지출규모를 기록해 당초 계획이었던 9686억원의 94.7%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기금은 기재부 소관의 토지와 건물 등 국유 일반재산 매각으로 8309억원, 대부료·변상금 등으로 866억의 자체수입을 만들었다.

이같이 조성된 수익금은 파출소·법원청사 등을 짓거나 사들이는 데 6154억원을 사용했다. 비축토지 매입에 560억원, 여유자금운용(연기금투자풀 예치 등)에 1944억원을 각각 썼다.

기재부 관계자는 “당초 기금운영의 어려움이 예상됐지만 수입계획 95%를 달성해 자체수입만으로 지출소요를 모두 충당하는 등 안정적 기반을 구축했다”고 평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시내버스 협상 극적 타결⋯임금 2.9% 인상·정년 65세 연장
  • 환율 올라도 주가는 웃는다…달라진 '증시 공식'
  • 뉴욕증시, 기술ㆍ금융주 약세에 하락 마감…나스닥 1%↓
  • 가상자산 투자자, '해외 탈중앙화 플랫폼' 이동 가속화[온체인 이민 리포트]①
  • 엔비디아도 베팅한 ‘AI 신약 개발’…국내외 현주소는?
  • 'IPO 3수생' 케이뱅크, 몸값 낮추고 비교기업 대수술…'구주매출·업비트 쏠림' 약점 여전
  • In-Korea : 한한령 해제 기류에 K-유통가 들썩…결제 허들 낮추고·특화상품 강화"[리셋, 차이나]
  • 공급 외치며 매물 잠그나…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향방은 [다주택 중과세, 다시 시험대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1.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2,284,000
    • +1.32%
    • 이더리움
    • 4,920,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877,500
    • -4.15%
    • 리플
    • 3,136
    • -1.88%
    • 솔라나
    • 214,600
    • -0.51%
    • 에이다
    • 607
    • -2.57%
    • 트론
    • 445
    • -0.67%
    • 스텔라루멘
    • 347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280
    • -1.51%
    • 체인링크
    • 20,700
    • -0.05%
    • 샌드박스
    • 185
    • -0.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