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급 철강 애널리스트 제2의 인생‘눈길’

입력 2013-03-14 16: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철강업종 원로급 애널리스트들의 변신이 화제가 되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김경중 유진투자증권 철강업 담당 이사는 이달 말까지 근무하고 증권업계를 떠날 예정이다. 90년 대우경제연구소를 시작으로, 삼성증권, 유진투자증권을 거쳐 23년간 철강담당 애널리스트로 활약했다.

김 이사는 “20년 넘게 애널리스트로 미련과 후회없이 열심히 일했고 행복했다”며 “그러나 오랫동안 일하다보니 이제는 좀 개인적인 휴식을 취한 다음 개인투자자로 여의도에 남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 4일자로 대신경제 연구소 대표로 선임된 문정업 대표도 철강업 분석 경력만 20년이 넘는 원로급 애널리스트다. 그는 1989년 대신증권 공채 19기로 입사해 제주지점에 1년 근무한 후 1991년부터 지난 1월까지 22년 동안 철강금속업종 애널리스트로 재직했다.

문 대표는 “증권업계 마지막 남은 대신경제연구소 사령탑을 맡은데 대한 자부심과 책임이 크다”며 “앞으로 주식 외에 외환, 채권 등 자산시장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서비스를 더 확대할 방침”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앞서 지난해 초 키움증권 철강업 베스트 애널리스트였던 김종재 연구원은 포스코 마케팅팀으로 이직한 바 있다.

업계 고위 관계자는 “굴뚝산업의 대명사인 철강업에 대한 매력이 희석되면서 원로급 애널들의 변신이 줄을 잇는 것 같다”고 말했다.


  • 대표이사
    김미섭, 허선호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3]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3] [기재정정]주식배당결정

  • 대표이사
    박종문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3] [기재정정]일괄신고서(기타파생결합사채)
    [2026.03.13] [기재정정]일괄신고서(기타파생결합증권)

  • 대표이사
    엄주성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3]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3] 증권발행실적보고서

  • 대표이사
    유창수, 고경모(각자 대표)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6]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3.13] 증권발행실적보고서

  • 대표이사
    오익근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3]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3.13] 증권발행실적보고서

  • 대표이사
    대표이사 회장 장인화, 대표이사 사장 이주태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1] 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3.11]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345,000
    • +2.85%
    • 이더리움
    • 3,380,000
    • +9.46%
    • 비트코인 캐시
    • 702,000
    • +3.08%
    • 리플
    • 2,214
    • +6.19%
    • 솔라나
    • 137,900
    • +6.65%
    • 에이다
    • 420
    • +7.97%
    • 트론
    • 438
    • -0.45%
    • 스텔라루멘
    • 257
    • +4.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20
    • +1.45%
    • 체인링크
    • 14,380
    • +6.52%
    • 샌드박스
    • 129
    • +4.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