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시황]코스피, PR 부담 완화·개인 순매수 확대 ‘막판 반등’…2002.13

입력 2013-03-14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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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개인의 순매수 확대와 프로그램 매물 청산이 주춤해지면서 막판 반등에 성공하며 상승 마감했다.

14일 코스피지수는 2000선을 상회하며 출발했지만 기준금리 및 선물옵셥 동시만기일이라는 이벤트를 맞아 경계감 확대로 이내 1980선으로 주저 앉았다. 오후 들어 개인 순매수 확대와 기관의 프로그램 매물 청산이 주춤해지면서 낙폭을 만회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2.40포인트(0.12%) 상승한 2002.13에 거래를 마감했다.

개인은 2596억원가량을 사들였고, 외국인과 기관은 1917억원, 720억원어치를 내다 팔았다.

프로그래매매는 151억원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업종별 주가는 대부분 상승 마감했다. 철강금속, 음식료업, 전기전자, 건설업, 운수창고, 금융업 등만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삼성전자, 현대모비스, 포스코, 삼성생명, 신한지주 등이 하락 마감한 반면에 현대차, 기아차, 한국전력, SK하이닉스 등은 상승했다.

이날 6개 상한가를 포함해 492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2개를 포함해 325개 종목이 내렸다. 73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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