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로 본 뉴스]삼성, 갤럭시S4 1대당 얼마나 벌까

입력 2013-03-14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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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차세대 스마트폰인 갤럭시S4를 1대 팔 때마다 195달러(약 21만원)의 영업이익을 올릴 것이라고 BNP파리바가 13일(현지시간) 전망했다.

BNP파리바는 갤럭시S4의 초기 수요가 강력할 것이라며 삼성의 부품 부족 상황이 마무리되면서 2분기 스마트폰 출하가 2000만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기존 전망치는 1800만대였다.

BNP파리바는 올해 중반 발표될 것으로 전망되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이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 판매에 위협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BNP파리바는 삼성이 갤럭시S4 판매에 힘입어 2분기 영업이익이 30%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모건스탠리 역시 이날 “갤럭시S4의 판매가 출시 후 첫 3개월 동안 800만대를 넘어설 것”이라면서 “3분기까지 2000만~3000만대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모건스탠리는 삼성이 갤럭시S4를 통해 이동전화사업 부문의 43%에 달하는 순이익을 올릴 것으로 점쳤다.

삼성은 14일 뉴욕 라디오시티뮤질홀에서 갤럭시S4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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