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2' 장혁, 피눈물 쏟아…도대체 무슨일이?

입력 2013-03-13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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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태원엔터테인먼트

KBS 수목드라마 ‘아이리스2’(극본 조규원, 연출 표민수, 김태훈)에서 장혁이 피눈물을 쏟는다.

NSS 팀장 정유건은 머리에 총상을 입고 기억을 잃은 후 아이리스의 감시와 조종아래 살인병기로서 활동하며 불안감을 조성해왔다.

공개된 사진 속 유건은 절박한 심정으로 쓰라린 눈물을 흘리며 피투성이가 된 모습이다. 대체 그에게 어떤 사건이 벌어지게 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이 장면을 촬영할 당시, 지켜보는 모든 스태프들마저 숙연해질 만큼 감정을 폭발시키는 장혁의 혼신연기에 찬사가 쏟아졌다는 후문이다.

드라마 ‘아이리스2’의 한 관계자는 “이번주 방송에서는 유건의 수난시대라 할 만큼 충격적인 상황들이 연발된다. 시청자들을 눈물짓게 할 총격전과 죽음이 예고된 만큼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심상치 않은 모습의 장혁이 공개되며, 그를 무너지게 한 사건의 정황에 귀추가 주목되는 ‘아이리스2’ 9회는 13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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