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 스팟] 혼조세…코코아↑·설탕↓

입력 2013-03-13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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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12일(현지시간) 혼조세를 나타냈다.

코코아 오렌지주스 면 가격은 상승한 반면 설탕과 커피 가격은 하락했다.

3월 인도분 코코아 가격은 오후 6시7분 현재 전일 대비 1.78% 오른 t당 2167.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세계 최대 코코아 생산국 코트디부아르에서 공급이 줄었다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이다.

코트디부아르 정부의 코코아 매입은 지난해 10월부터 3개월 동안 7.5% 감소했다.

같은 기간 항구로 인도되는 코코아는 64만9249t으로 전년 동기의 70만2127t에서 감소했다.

스털링 스미스 씨티그룹글로벌마켓 선물 전문가는 “코코아 인도가 감소해 시장에 공급되는 코코아가 줄어들고 이는 가격을 끌어올릴 것”이라면서 “코트디부아르의 코코아 공급이 감소한데다 일부 코코아 콩의 품질이 떨어졌다”고 말했다.

오렌지주스와 면 가격도 상승했다

3월 인도분 오렌지주스 가격은 전일 대비 1.32% 뛴 t당 138.05달러에, 3월 인도분 면화 가격은 전일보다 0.76% 상승한 파운드당 87.38달러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한편 설탕과 커피 가격은 하락했다.

4월 인도분 설탕 가격은 0.05% 내린 파운드당 18.81센트를, 3월 인도분 커피 가격은 전일보다 1.05% 떨어진 파운드당 141.55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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