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 시황]코스피, 외인 나흘째 매도… 2000선 초반 횡보

입력 2013-03-1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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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코스피가 북한 리스크에도 글로벌 증시 훈풍에 힘입어 2000선을 지키며 상승 출발했지만 외국인의 팔자에 상승폭을 축소하며 2000선 초반대에서 횡보중이다.

이날 오전 9시4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0.57포인트(0.03%) 하락한 2002.78을 기록중이다.

글로벌 증시가 상승 랠리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1일 또 사상최고가를 경신한 뉴욕증시 다우지수의 훈풍 영향을 받아 2006포인트에서 출발했지만 외국인이 나흘째 매도를 이어가면서 상승폭이 제한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 시각 현재 개인과 기관은 각각 51억원, 207억원 가량을 사들이고 있다. 반면에 외국이은 259억원 어치를 내다팔고 있다.

프로그램매매는 65억원 가량의 순매수를 기록중이다.

업종별로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비금속광물, 철강금속, 전기가스업 등이 하락하고 있는 반면에 의약품, 의료정밀, 유통업 등으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혼조세다. 기아차, SK하이닉스, LG화학 등이 오르고 있는 반면에 신한지주, 한국전력 등은 내리고 있다.

현재 상한가 4개를 포함해 418개 종목이 오르고 있다. 하한가 없이 299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98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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