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시황]코스피, 북 리스크에도 뉴욕증시 ‘훈풍’…2006.84

입력 2013-03-12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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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북한 리스크에도 글로벌 증시 훈풍에 힘입어 2000선을 지키며 상승 출발했다.

12일 오전 9시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2.86포인트(0.14%) 상승한 2006.04를 기록중이다. 글로벌 증시가 상승 랠리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1일 또 사상최고가를 경신한 뉴욕증시 다우지수의 훈풍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1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보다 50.22포인트(0.35%) 오른 1만4447.29로 장을 마쳤다. S&P 500 지수는 5.04포인트(0.32%) 오른 1556.22를, 나스닥 종합지수는 8.51포인트(0.26%) 뛴 3252.87을 각각 기록했다.

이 시각 현재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0억원, 143억원을 내다 팔고 있다. 반면에 기관은 171억원 가량을 사들이고 있다.

프로그램매매는 5억원 가량의 순매수를 기록중이다.

업종별로는 비금속광물, 철강금속, 전기가스업, 금융업 등을 제외하고는 모든 업종이 오르고 있다. 특히 의료정밀이 2% 가까운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다. 삼성전자, 현대차, 기아차, SK하이닉스, LG화학 등이 오르고 있는 반면에 현대중공업, 신한지주, 한국전력 등은 내리고 있다.

현재 상한가 3개를 포함해 360개 종목이 오르고 있다. 하한가 없이 210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149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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