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실적개선 기대 ‘매수’-IBK투자증권

입력 2013-03-12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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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은 12일 LS에 대해 해외에서 수주한 해저케이블이 올해부터 매출로 인식되기 시작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만원을 제시했다.

김장원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해외에서 수주한 해저케이블이 2013년부터 매출로 인식되기 시작했고, 해외 현지법인의 실적도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그동안 수익에 부담을 주었던 일회성비용의 부담에서 벗어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LS는 국내 한전으로부터 수주한 해저케이블 공사와 관련, 2011~2012년 일회성 명목의 비용이 지속적으로 발생했다.

김 연구원은 이어“글로벌 시장에서 주력 제품의 경쟁력이 상승하고 있다”며 “국내 중동 카타르에서 4억달러의 해저케이블을 수주와 유럽에서 250억원을 수주했고 남미에서도 추가 수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아울러 “LS엠트론이 전자부품을 삼성전자에 공긓밯게 된 것도 그룹 전체로 볼 때 규모는 크지 않지만 장기 성장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모멘텀으로 생각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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