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티넷, 기업형 비업무트래픽 차단통제솔루션 ‘넷가드’ 출시

입력 2013-03-11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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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유해물 차단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랜티넷은 기업용 웹 차단 및 제어솔루션 ‘넷가드(Net-Guard)’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넷가드’는 플랜티넷이 국내외 120만 가구를 대상으로 서비스하고 있는 인터넷 유해물 차단서비스를 기업용으로 강화한 것으로, 증권, 쇼핑은 물론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P2P를 포함한 각종 메신저들까지 선별해 차단이 가능하다.

또한 개인 및 부서별로 각종 인터넷사이트 접속 및 어플리케이션별 사용 트래픽에 대해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며 관리자를 통한 접속제어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필터링시스템이다.

플랜티넷 관계자는 “넷가드 구축을 통해 업무집중도와 근로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고, 피싱사이트 접속이나 악성코드, 검증되지 않은 프로그램의 다운로드 등을 방지할 수 있어 비업무사이트 접속에 따른 2차적인 피해도 미연에 예방할 수 있다”며 “각종 성인사이트 및 콘텐츠의 접속을 원천차단해 직장 내 성희롱 등의 문제 또한 경감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플랜티넷은 오는 15일 판교테크노밸리에 위치한 본사 사옥에서 업계 관계자를 초빙해 넷가드 시연을 겸하는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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