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4거래일 연속 자금이 순유출 됐다.
1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1390억원이 순유출 된 것으로 집계됐다.
앞 서 지난 4일 1848억원, 5일 532억원, 6일 1346억원 등 나흘 연속 뭉칫돈이 빠져 나간 것이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도 37억원이 빠져나가 4거래일 연속 자금 이탈이 심화됐다.
입력 2013-03-11 07:25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4거래일 연속 자금이 순유출 됐다.
1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1390억원이 순유출 된 것으로 집계됐다.
앞 서 지난 4일 1848억원, 5일 532억원, 6일 1346억원 등 나흘 연속 뭉칫돈이 빠져 나간 것이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도 37억원이 빠져나가 4거래일 연속 자금 이탈이 심화됐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