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피, 북한발 리스크에 12거래일만에 ‘2000 붕괴’

입력 2013-03-08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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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하락 출발했지만 2000선을 지켰던 코스피가 장 초반 12거래일만에 2000선이 붕괴됐다. 뉴욕 증시가 사상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글로벌 호재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불거진 ‘북한 리스크’에 조정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9시 18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8.47포인트(0.42%) 하락한 1995.93을 기록중이다.

개인과 기관은 224억원, 111억원 가량을 사들이고 있는 반면에 외국인 343억원을 팔아치우며 매도세가 확대되고 있다.

프로그래매매는 206억원 순매수를 기록중이다.

업종별 주가는 음식료업, 섬유의복, 화학, 의약품을 제외하고는 모두 하락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삼성생명, LG화학, 현대중공업을 제외하고는 모두 하락세다.

상한가 1개를 포함해 288개 종목이 오르고 있으며, 하한가 없이 344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132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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